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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전 중구청 실무진, 수원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나눔햇빛발전소 11호기’ 견학
  • 수원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 2026-04-03
  • 56
대전 중구청 실무진, 수원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나눔햇빛발전소 11호기견학

- 관계 부서 공무원 30여 명 방문... 시민주도형 에너지 자립 및 지역경제 순환 모델 벤치마킹

 

수원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윤은상, 이하 수원시민햇빛사협)43일 오전, 대전광역시 중구청 에너지 및 정책개발 관련 부서 공무원 30여 명이 수원나눔햇빛발전소 11호기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원나눔햇빛발전소 11호기, 혁신현장 탐방]

 

이번 견학은 대전 중구가 추진 중인 에너지 자립형 지역경제 순환정책 수립을 위한 혁신현장 탐방의 일환으로, 시민 펀드를 기반으로 구축된 수원의 에너지 공유경제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단은 발전소가 위치한 하나로마트 수원점을 찾아 수원시민햇빛사협의 발전소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트 주차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직접 둘러보았다.

 

  

[햇빛발전소 건립 과정 및 운영 성과 소개]

 

 

이날 브리핑을 맡은 윤은상 이사장은 시민 펀드를 기반으로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에너지 공동체모델의 의의와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견학 대상인 수원나눔햇빛발전소 11호기는 수원시 최초의 100% 민간 투자로 조성된 태양광 발전소로, 3,044부지에 683.75kW 규모를 갖추고 있다. 연간 약 897,462kWh의 전력을 생산해 약 250가구에 공급이 가능하며, 연간 약 400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등 환경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수원시 동부버스공영차고지 발전소 사례에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와 버스업체, 협동조합 간 협력을 통해 태양광 설비를 전기버스 충전시설의 부대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사례로,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참석한 중구청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의 행정 절차와 주민 이익 공유 구조 등에 대해 질의하며, 향후 지역 내 도입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윤은상 이사장은 재생에너지가 일상화되는 시대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역할이 중요하다"·관 협력과 규제 개혁으로 일궈낸 수원의 혁신적인 에너지 현장"을 전국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민햇빛사협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목적으로 2013년 창립되었으며, 동부버스공영차고지 등 8개소의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2,845MWh의 전력을 생산하며 경기도 내 모범적인 시민 주도형 에너지 협동조합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협동조합 홈페이지 ( swsolarcoop.kr )

문의 전화 : (조합 사무국) 031-207-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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